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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월 8일 키움 vs KIA 한국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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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은 김정인, 기아는 이의리가 나선다. 김정인은 지난 시즌 2경기에서 1이닝을 소화한 투수고 이의리는 이번 시즌 신인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김정인은 1군 마운드 경험이 많지 않은 투수다. 그래도, 군대를 빠른 나이에 다녀왔고 데뷔 초에 비하면 몸을 불리며 구속도 올라간 모습이다. 140중반까지 속구를 던질 수 있지만 제구에 대한 불안이 있고 아직 증명한 바가 없다.

이의리는 이민우를 비롯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윌리엄스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당당한 체구를 가진 좌완으로 150 가까이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고 체인지업과 너클커브등을 구사한다. 신인답지 않게 존의 좌우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기대감을 주는 투수다.

오버 경기다. 김정인과 이의리 모두 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아직 프로에서 보여준 것이 없는 투수들이다. 또 두 팀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터지고 있다.

승리는 기아를 가져간다. 키움은 프레이타스와 박병호등 중심 타선이 찬스에서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 터커가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김선빈과 류지력이 상하위 타선의 중심을 잡는 기아의 타격에 더 눈길이 간다. 조상우의 공백 속에 불펜이 흔들리는 키움과 달리 기아는 이민우가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고 정해영이 뒷문을 잘 걸어잠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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